스포츠/해외축구
2025년 기준 해외파 국내 축구선수 연봉킹은 누굴까?
쩐닥터
2025. 4. 1. 08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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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소개합니다. 이들은 각자의 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.
- 김민재 (바이에른 뮌헨)
연봉 약 171억 원 (1200만 유로). 세계적인 센터백으로 평가받으며, 팀 내에서도 상위권 연봉을 자랑합니다. - 손흥민 (토트넘 핫스퍼)
연봉 약 164억 원 (1154만 유로).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, 팀 내 최고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. - 이강인 (파리 생제르맹, PSG)
연봉 약 104억 원 (727만 유로). 마요르카 시절보다 연봉이 크게 상승하며 PSG에서 활약 중입니다. - 황희찬 (울버햄튼)
연봉 약 60억 원 (425만 유로).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팀 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. - 황의조 (노팅엄 포레스트)
연봉 약 39억 원 (273만 유로). 현재 임대 생활 중이지만 여전히 높은 연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- 이재성 (마인츠 05)
연봉 약 27억 원 (189만 유로).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내 주요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. - 조규성 (미트윌란)
연봉 약 12억 원 (85만 유로). 덴마크 리그에서 득점력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. - 정우영 (슈투트가르트)
연봉 약 11.5억 원 (80만 유로). 팀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로 활약 중입니다. - 황인범 (즈베즈다)
연봉 약 11.3억 원 (79만 유로).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. - 오현규 (셀틱)
연봉 약 7.8억 원 (55만 유로). 출전 시간 대비 높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이 선수들은 각자의 리그와 팀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, 그들의 활약은 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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